저는 10몇년만에 조현병에서 깨어났습니다.
사람들 얼굴도 이상해 보이고 세상이 낯설어 적응을 할 수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히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매일 자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세요.
나이 50세이고 미혼입니다. 엄마와 동생을 위해 살아야 하고 직장도 다녀야 합니다.
동생이 언니 죽을까봐 웁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저는 10몇년만에 조현병에서 깨어났습니다.
사람들 얼굴도 이상해 보이고 세상이 낯설어 적응을 할 수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히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매일 자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세요.
나이 50세이고 미혼입니다. 엄마와 동생을 위해 살아야 하고 직장도 다녀야 합니다.
동생이 언니 죽을까봐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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