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작소
[당사자의 시] 희망의 씨앗
 오버더스카이
 2018-08-02 07:40:06  |   조회: 362
첨부파일 : -

꿈은 어디론가 떠난 것이 아니였습니다.

내가 스스로 외면하고, 잊어버린 것이었습니다.  

모른 척 지나친 많은 시간 속에

외로운 가슴 한켠 모서리에 던져놓은 것이었습니다.

2018-08-02 07:40:06
211.36.14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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