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교육청·대한신경정신의학회, 공익제보자 정신건강 돌본다 서울시교육청·대한신경정신의학회, 공익제보자 정신건강 돌본다 시울시교육청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22일 공익제보자 등에 대한 정신적 치료 지원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서울교육청은 현재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육체적·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공익제보와 부패신고자들에게 구조금을 사후 지급하는 의료 지원을 하고 있지만 해당 제도를 활용하는 사례가 적었다.또 다수의 공익제보자·부패신고자 등은 정신의학 상담 등이 필요한데도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교육청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공익제보자 의료지원 강화뿐 아니라 관 사회의 시선 | 김근영 기자 | 2020-01-22 19:11 국가권익위·대신정, 공익신고자에게 ‘정신과 치료’ 지원 국가권익위·대신정, 공익신고자에게 ‘정신과 치료’ 지원 부패신고자에게만 제공되던 정신의학적 치료 지원이 공익신고자에게까지 확대된다.10일 국민권익위원회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패·공익신고자에 대한 정신의학적 치료 지원 확대 등 신고자 보호 및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권익위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도움을 받아 2010년부터 부패행위 신고 후 직장 내 따돌림이나 피신고자의 협박 편지 및 소송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은 부패신고자에 대해 진료비를 지원해 왔다.그러나 정신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공익신고자들은 관련 법상 구조금(개인이 지출한 뒤 국가가 사회의 시선 | 박종언 기자 | 2019-07-10 21: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