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박영숙 “왜 병원기반사례관리로 정신장애인에게 전자발찌 같은 족쇄를 채웁니까. 그건 인격 모독이죠.” 박종언 기자 | 2019-05-22 01:56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김숙자, “정신장애 자식도 성인으로 대접을 해 주면 자식도 책임감을 갖고 성숙해집니다” 박종언 기자 | 2019-01-09 01: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