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는 정신장애인 당사자 밴드 ‘니나내나밴드’ 공연이 24일 오후 4시 마포구 서강로 9길 24 지하1층 ‘어쩌다마주친악기사’에서 열린다.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측은 이번 공연이 정신장애인 당사자 주도하는 행사로 일반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한국장애인재단이 후원한다.
입장료는 1만 원. 현장 접수의 경우 1만5천 원이다.
입금계좌는 하나은행 577-910009-67804(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하면 된다. 성명, 인원수, 연락처, 입금자명을 010-6380-2327(조혜인)으로 문자를 보내면 된다.
문의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02-878-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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