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정신건강서비스, 무엇이 필요한가?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정신건강서비스, 무엇이 필요한가?
  • 김근영 기자
  • 승인 2019.02.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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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토론이 2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주최하고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사)정신장애인인권연대 카미, 한국정신보건작업치료학회, 한국정신장애연대(KAMI)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좌장은 이영문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가 맡는다. 발제자는 오현성 애리조나 주립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나선다. 이후 유동현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배점태 정신장애인가족모임 심지회 부회장, 신은식 한국정신보건작업치료학회 회장,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담당자 등이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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