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의 시] 하늘의 천사에게.
[당사자의 시] 하늘의 천사에게.
  • 성열민
  • 승인 2018.05.14 2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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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캡처.
인터넷 캡처.

 

나의 슬픔 아시는 이, 그대에게.
손 모아 기도합니다.

나의 아픔 아시는 이, 그대에게.
눈물로 호소합니다.

슬픔 마음, 눈물로
달랠 수 밖에 없어서.

하늘에 계신 이, 그대에게.
오늘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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