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없이 새파란 하늘 위에 해맑은 태양
외로운 산들에 진한 안녕
지나가는 작별의 그림자
서서히 다가오는 가을의 게으름뱅이
목마르고 못다한 갈증의 사랑은 언제 만나는가요
아름다운 날에 애틋한 꽃들의 마무리 하지만
우리 서로 잊지 말아요
*이선영 님은...
정신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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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없이 새파란 하늘 위에 해맑은 태양
외로운 산들에 진한 안녕
지나가는 작별의 그림자
서서히 다가오는 가을의 게으름뱅이
목마르고 못다한 갈증의 사랑은 언제 만나는가요
아름다운 날에 애틋한 꽃들의 마무리 하지만
우리 서로 잊지 말아요
*이선영 님은...
정신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