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윌리엄 왕세손·해리 왕자, 정신건강 돕기 프로젝트 시작
영 윌리엄 왕세손·해리 왕자, 정신건강 돕기 프로젝트 시작
  • 김근영 기자
  • 승인 2019.05.10 19:5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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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앞줄 왼쪽부터) 영국 왕세손빈, 윌리엄 왕세손, 해리 왕자, 메건 마클 왕자비. (c)연합뉴스
케이트 미들턴(앞줄 왼쪽부터) 영국 왕세손빈, 윌리엄 왕세손, 해리 왕자, 메건 마클 왕자비. (c)연합뉴스

영국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과 그의 동생 해리 왕자 부부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이들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이 개시한 서비스는 자살 충동, 학대, 인간관계 문제, 괴롭힘 등으로 고통 받는 이들과 훈련받은 자원봉사자를 연결하고 지원하는 24시간 문자 메시지 기반 서비스인 ‘샤우트’(외침)이다.

서비스는 주변의 이목을 끌지 않고 조용하게 소통할 수 있는 문자 메시지를 활용해 특히 젊은이들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5~19세 영국인 8명 중 1명은 최소 한가지의 정신건강상의 장애를 갖고 있다.

윌리엄 왕세손 등은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정신적으로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기구 ‘크라이스 텍스트 라인’(Crisis Text Line) 영국 사무소와 연계해 샤우트를 출범시켰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성명에서 “우리는 이 서비스가 작동하는 것을 가까이에서 지켜봤으며 그 미래상에 매우 기대가 크다”며 “우리는 여러분이 더 많이 동참해 매우 특별한 활동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윌리엄 왕세손과 해리 왕자는 어머니 다이애나비가 1997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겪은 정신적 고통에 관해 공개적으로 얘기를 해 왔고 이를 자선활동의 동기로 삼아왔기 때문에 샤우트 출범이 더 특별하게 인식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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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제수민 2019-05-12 21:39:37
왕세손까지 역쉬 노블리스 오블리주. 영국 왕실의 전통은 왕족이 전투에 참가하여 애국심의 표본이 되는 거였지요. 약자를 돕는 왕족. 착한 사람들입니다.
조현병을 돕고 있으며 언론은 스스로 조현당사자를 보호하는 인권 준칙에 따라 보도를 자제하고....오히려 사건이 나면 조현 단체에 문의하여 자문내용을 보도합니다. 정신과 병원이 줄어들고 있는 나라...정신과 약물이 남용에 서 최저용량으로 쓰이는 나라....북유럽을 닮아 오픈다이얼로그를 하며... 또한 인터보이스로 내면의 목소리 환청을 들으려는 나라가....영국입니다.
OECD 강국 한국이여~ 자살대국 조현망국에서 탈출할지어다. 기득권은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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