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수급·차상위 장애인 장애검사비 지원
아산시, 수급·차상위 장애인 장애검사비 지원
  • 박종언 기자
  • 승인 2019.05.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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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본관 전경 (c) 아시아투데이
아산시청 본관 전경 (c) 아시아투데이

충남 아산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 장애 검사비와 진단서 발급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적절한 시기에 장애 진단 및 검사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에게 검사비와 진단서 발급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계획이다.

신규 등록 장애인뿐만 아니라 기존 등록 장애인이 신규로 장애를 추가하는 경우도 지원 가능하다. 검사비와 진단서 발급비용 지원기준은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정신장애는 4만원, 기타 장애는 1만 5천원이다.

또 장애인연금, 장애인 활동지원금, 중증 장애아동 수당 등을 신청하기 위해 재진단을 받는 경우 검사비 등 10만 원 이하 범위에서 지원한다. 다만 장애등급의 조정신청과 이의신청의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신청방법은 영수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장애인등록 진단비(검사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경로장애인과(☎540-2776)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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