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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제수민 2019-06-02 16:12:10 더보기 삭제하기 혐오 차별 낙인 님비현상을 넘어 기득권 의료권력을 설득할 방법은 없을까요? 카카오택시 반대 운전사들 처럼 분신자살로 대항해야 하나요? 오늘도 말없이 죽음 길 가는 자살자 조현동료들. 어찌 막을까요? 죽음을 얘기 말고 삶을 논하며 희망을 바라보자 기도하듯 되뇌이건만 마음은 아프기만 합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며.....산상수훈은 삶을 거꾸로 살라고 합니다. 그만큼 인간세상이 죄악에 물든 탓이지요. 죄와 사망이 관영한 곳 공중권세가 횡행 하는 곳에 순전히 살라고 합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말라하지요. 그들의 때가 멀지 않았다고요. 25년 조현인 괴롭힌 그룹은 가야합니다. 당사자가 일어나 정의를 세우고 자유와 권리 그리고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강제입원없는 해피대한민국!!
죽음을 얘기 말고 삶을 논하며 희망을 바라보자 기도하듯 되뇌이건만
마음은 아프기만 합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며.....산상수훈은 삶을 거꾸로 살라고 합니다. 그만큼 인간세상이 죄악에 물든 탓이지요. 죄와 사망이 관영한 곳 공중권세가 횡행 하는 곳에 순전히 살라고 합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말라하지요. 그들의 때가 멀지 않았다고요. 25년 조현인 괴롭힌 그룹은 가야합니다.
당사자가 일어나 정의를 세우고 자유와 권리 그리고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강제입원없는 해피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