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번개탄 자살 예방 환경개선 캠페인
인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번개탄 자살 예방 환경개선 캠페인
  • 박종언 기자
  • 승인 2019.07.05 1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지 자료 (c)news.kmib.co.kr
이미지 자료 (c)news.kmib.co.kr

인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을 위한 번개탄 판매 환경 개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이란 번개탄을 이용한 자살률이 증가함에 따라 번개탄에 대한 물리적 접근성을 제한고 구매자에게 번개탄 용도를 물어봄으로써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관내 슈퍼마켓, 철물점 등 번개탄 판매업소는 참여 서약서 작성 후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선정된다.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점포 내 자살예방을 위한 안내 스티커, 포스터 부착, 번개탄을 진열대에서 없애 별도의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구매자가 요청할 경우 점원이 번개탄을 꺼내 판매하는 비진열 방식이며 판매 시 사용용도를 물어보도록 해 우울해 보이는 사람에게 한 번 더 관심을 갖도록 한다.

동구는 현재 163개를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주 1회 합동 점검으로 판매방식 준수 및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펼치고 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 스트레스, 우울 선별검진 , 자살관련 사회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나 주변 지인의 자살이 의심 된다면 누구나 상담전화 ☎1393(24시간)로 연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