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학대 피해치유 업무협약
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학대 피해치유 업무협약
  • 박종언 기자
  • 승인 2019.07.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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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장면 (c)영주신문.
업무협약 장면 (c)영주신문.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보호기관이 3일 학대피해 아동 정신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학대피해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족의 기능강화와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정보 교환을 통해 학대피해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보호, 프로그램 제공, 다양한 지원을 공유함으로써 영주시 거주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모으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학대피해 아동과 가족의 대상자 의뢰 및 정보교환 ▲학대피해 아동의 효율적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복지자원 연계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홍보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인석 보건소장은 “학대피해 아동 및 가정, 학대 행위자 조기발견,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 받는 이와 그 가족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 교육 등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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