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유공자 심리재활서비스 지원 1주년
보훈처, 유공자 심리재활서비스 지원 1주년
  • 김근영 기자
  • 승인 2019.07.11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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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c)뉴스1.

국가보훈처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리재활서비스가 1주년을 맞았다고 10일 밝혔다.

보훈처는 그간 집중센터 및 6개 전국 보훈관서에서 기초상담, 심리검사 등을 지원했으며 음악·명상·원예치료 등 전문적이고 심화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특히 1주년을 계기로 하반기 심리재활서비스는 집단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으로 서울 여의도 집중센터는 8월부터 본격적인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비용은 무료로 지원된다.

지방 거주자는 6개 보훈관서(서울청, 부산청, 대전청, 대구청, 광주청, 인천지청)에서 기본상담 및 소규모 집단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훈처는 관계자는 “심리적 아픔 등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지속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통해 그 분들의 아픔을 치유할 것”이라며 “건강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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