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프라이드 미친 존재감, 나도 자존감을 갖고 축제행사에 가고 싶다. 당사자마인드가 얼마나 넓고 포용적인지 보여주고싶다.
당사자는 이제 약자 아니며 타자화 되지 않는다. 주체세력이며 자기결정의 중심이다. 푸른 목마 바자리야 말이 살아서 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종이죽으로 붙여 대형으로 만들려나 보다.
당사자의 인권이 곳곳마다 펼쳐지는 그 현장이 될거다. 구경온 사람도 주인공이 되는 그런 자리.
당사자 비당사자 종사자 의사까지 더불어 한자리 되야한다.
조현 우울 조울이 다양하다 해도 서로가 보듬고 어우러져 나간다면 약소자의 울타리는 벗을 것이다.
당사자는 이제 약자 아니며 타자화 되지 않는다. 주체세력이며 자기결정의 중심이다. 푸른 목마 바자리야 말이 살아서 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종이죽으로 붙여 대형으로 만들려나 보다.
당사자의 인권이 곳곳마다 펼쳐지는 그 현장이 될거다. 구경온 사람도 주인공이 되는 그런 자리.
당사자 비당사자 종사자 의사까지 더불어 한자리 되야한다.
조현 우울 조울이 다양하다 해도 서로가 보듬고 어우러져 나간다면 약소자의 울타리는 벗을 것이다.
난민, 탈북민, 이주노동자, 성소수자, 사각지대 장애인, 독거노인, 고아, 비적응 청소년, 미혼맘, 히코노모리, 자살징후군 치매 등등 조현당사자만큼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