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백님의 세상풀이에 더더욱 감읍합니다. 조현당사자를 살면서 더 느끼는 건 더큰 장애와 더 외로움을 느낍니다. 사방이 조현을 이용하려는 자들로 둘러싸인 속에서 살아내기는 호흡이 가빠옵니다. 다들 선심을 쓰는 것 같이 그러나 수백 수천 월급날 뒤에는 우리의 눈물이 있는걸 그들 아는지 몰라요. 고위공직자되면 더 그렇구요.
열린세상 건너편천국 뵈주고 오라한다? 방한칸 주고 왜 일못하니 한다?
제2, 제3 트라우마가 있지요, 가깝다고 말리는 시누이가 더미운 법이죠, 엄마아빠처럼 돌봐줄 사람이 그 몇일까요? 하루 이틀은 하겠지만.
당사자마인드는 자기결정 자존감 노동권 주거권 건강권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스스로 목소리내야 합니다. 더이상 타자에 머물러서는 이용당합니다.
열린세상 건너편천국 뵈주고 오라한다? 방한칸 주고 왜 일못하니 한다?
제2, 제3 트라우마가 있지요, 가깝다고 말리는 시누이가 더미운 법이죠, 엄마아빠처럼 돌봐줄 사람이 그 몇일까요? 하루 이틀은 하겠지만.
당사자마인드는 자기결정 자존감 노동권 주거권 건강권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스스로 목소리내야 합니다. 더이상 타자에 머물러서는 이용당합니다.
당사자리더는 다투지 마세요. 섬기는정신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