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장애인복지협회, 내달 22일 ‘치유 토론회’ 개최
한국정신장애인복지협회, 내달 22일 ‘치유 토론회’ 개최
  • 김근영 기자
  • 승인 2019.09.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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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장애인복지협회는 다음달 22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 후반기 정신 및 중증장애인 치유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정신장애인 통합 치유,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조현병이 자연치유로 가능한가'라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토론회에는 김동식 서울시의원이 좌장으로, 유호종 중부대학 대학원장이 종합토론자 좌장을 맡게 된다.

김소연 동물 매개 심리학 박사(한국정신장애인복지협회 교육이사), 박상태 고려대 통합의학교실 자문교수, 조옥희 경희대 한방건강관리학과 교수, 최동표 서울시 정신재활시설협회장, 정안식 코리안매니아 당사자 모임 대표, 신영아 대체의학 박사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문의 070-7767-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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