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시 경기도의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고용 안정 등 논의
정희시 경기도의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고용 안정 등 논의
  • 박종언 기자
  • 승인 2019.10.01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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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경기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c)서울뉴스통신.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경기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c)서울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경기도 31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대표단과 만나 정신건강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경기도립정신병원의 조속한 개원의 필요성과 공공이 아닌 위탁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개선 방향 등이 논의됐다.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분야별로 따로 운영돼 통합 관리로 나아가지 못하면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위탁 사업으로 운영돼 센터 직원들이 불안정한 고용에 처해 있다.

정 위원장은 실무자 대표단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며 통합적 관리로 나아갈 수 있는 ‘정신건강재단’(가칭)을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정 위원장은 “센터 직원들의 고용 승계 문제와 함께 통합적인 정신건강 관리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관련 내용을 논의할 수 있는 토론회와 정책연구 용역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신장애인 당사자 A씨는 <마인드포트>와의 통화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의 고용 안정이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정신장애 관련 종사자들의 고용 불안정은 당사자에게 고스란히 넘어오기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당사자들이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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