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개발인력원, ‘가족지원활동가’ 교육 실시
한국보건복지개발인력원, ‘가족지원활동가’ 교육 실시
  • 박종언 기자
  • 승인 2019.10.08 18: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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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9~10월 두 달 간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와 협력해 가족지원활동가가 되려는 가족을 대상으로 ‘정신장애인 가족상담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가족지원활동가는 정신질환을 가진 당사자와 그 가족을 지지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활동하는 정신장애인 가족이다.

기본 가족교육을 이수하고 타인(가족)을 돕기를 원하는 가족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진행하는 가족지원 활동가 및 양성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2017년부터 가족지원 활동가 양성교육을 시작해 올해 3차 교육을 9월에 실시, 총 64명의 가족지원활동가를 양성했다.

가족지원활동가 교육은 2~3일의 이론 교육으로 구성돼 있어 가족상담을 주로 하게 되는 가족지원활동가에게 전문적 상담교육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가족상담교육을 별도로 기획했다.

9월 6일부터 시작된 가족상담교육은 상담이론 교육을 받은 후 같은 달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2주 간 서울 중곡동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진행됐다.

실습 과정을 통해 국립정신건강센터를 이용하는 정신질환자 가족 100여 명이 상담을 받았다.

상담을 받은 한 가족은 “상담을 통해 전문가에게는 받을 수 없었던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며 “누구나 공감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됐으며 상담가의 조언을 통해 가족으로서 당사자의 회복을 돕기 위한 태도를 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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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제수민 2019-10-09 23:10:30
간병인 활동보조인 중에 가족 돌보미를 인정해 주는 장애분야도 있다. 치매 요양 간병 경우는 가족 간병 자격 갖추면 국고보조로 지원해준다.

가족지원사? 가족상담을 담당할 멋진 사람들이 나온다니 감사할 일. 국가 인증 자격주기를, 예산주면서 월급여가 시급 수당이 지원되야한다. 당사자 환자를 돕기 위한 민간 모임 패밀리링크나 심지회 대한가족협회 모임도 있다. 나라가 가족과 민간에게 떠민 조현 부담이다.

이젠 국가적 책임을 하나씩 해줘야 한다.

정신장애인 활동보조인도 이 참에 확대해주길. 시간도 늘려줘야 한다. 가사도우미가 필요하면 지원해야 한다. 당사자가 자존감 갖고 지역사회에 나오게 케어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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