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 업무협약
수원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 업무협약
  • 김근영 기자
  • 승인 2019.10.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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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드림스타트센터와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 인터넷 사용 코호트 연구’ 등 아동·청소년 심리정서적 건강을 위한 조사와 연구 등에 협력한다.

수원시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 인터넷 사용 코호트 연구’ 대상자 선정 등 연구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협력한다. 또 수원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드림스타트센터 이용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호트 연구(Cohort study)’는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구성원이 변하지 않는 특정 모집단을 대상으로 질병 발생률, 질병 발생 요인 등을 조사하는 것이다.

권찬호 복지여성국장은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아동·청소년의 미디어 중독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며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중독 예방·치유·홍보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전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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