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 우울증·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가수 강다니엘, 우울증·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 박종언 기자
  • 승인 2019.12.04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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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 (c)fnstar.
가수 강다니엘 (c)fnstar.

가수 강다니엘(23)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올 상반기부터 면역력 저하에 따른 잦은 건강 악화에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다”며 “정밀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이후 꾸준히 심리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에 힘써 왔다”며 “(그러나) 최근 더욱 극심해진 불안 증세를 호소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다니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신곡 ‘터칭’을 발표한 후 컴백 활동을 펼쳤다. 'MMA 2019'에서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한 강다니엘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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