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월드휴먼브릿지와 김장 나눔행사 진행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월드휴먼브릿지와 김장 나눔행사 진행
  • 김근영 기자
  • 승인 2019.12.06 19: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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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나눔 후원 행사 (c)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는 지난달 23일 양천구 및 인근지역에서 자립생활을 하는 중증장애인 당사자들에게 김장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서울월드휴먼브릿지로부터 75박스를 후원받아 직접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 센터는 중증장애인들이 자립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개별지원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당사자가 원하는 자립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3년째 서울월드휴먼브릿지와 후원의 연을 맺고 있으며 김장 후원 외에도 센터사업 후원, 중증장애인 당사자 주택 수리 등 꾸준한 후원을 통해 자립생활을 지지해오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당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자원 확보 및 네트워크 유지와 강화를 통해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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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제수민 2019-12-06 19:51:34
요즘 동사무소 김장은 2년에 한번씩 준다고 하던데. 공공기관 정부가 하지 못하는 복지를 작은 단체들이 한다니 칭찬하고 싶다. 휴먼브릿지 최고 양천자리 쵝오~
중증장애인 김장도 주고, 집고쳐주고, 돌봐주는 게 따따한 겨울 나기이다.

큰 복지관들 뻑적지근 전시행사 보다 알찬 도움 손길이 절실한 겨울이다. 사랑의 온도계가 올라가지 않는다고 한다. 다를 돈은 있는데 돕는데 내지 않는다니

그 돈에 녹슬고 좀쓸면 죽을 때 가져가려나. 이웃돕기 장애인 돕기 돌봄가정 돕기로 가자. 아직 대한민국은 살만한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