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실습 협약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실습 협약
  • 김근영 기자
  • 승인 2020.01.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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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모습 (c)경기북부포커스.
업무협약식 모습 (c)경기북부포커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난 9일 파주시노인복지관, 파주지역자활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정신장애인은 파주시노인복지관과 파주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 중인 카페에서 ▲커피추출기계 사용법 ▲음료제조법 ▲고객 응대 등 카페 운영에 대한 실제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2017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고에 따르면 정신장애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9%로 전체 장애유형 중 지체장애 다음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실업률은 10.7%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2013년부터 정신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30명이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10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했다.

기관 관계자는 “정신장애인도 치료를 잘 받으면 전문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 사회 내에서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42-2117) 또는 홈페이지(pajumind.org)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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