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위원장, 경기도 정신건강재단 설립 필요성 논의
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위원장, 경기도 정신건강재단 설립 필요성 논의
  • 김근영 기자
  • 승인 2020.02.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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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31개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표자들과 만나 도민 심리지원 방안 협의

 

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이 도내 정신건강복지센터 31개 대표단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와 주민 심리 안정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다 (c)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가운데 노란 점퍼)이 도내 정신건강복지센터 31개 대표단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와 주민 심리 안정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다 (c)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과 이애형·조성환 도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대표자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불안해 하는 도민들의 심리지원과 경기도정신건강재단(가칭)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정 위원장과 대표자들 등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도민들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민이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필요한 심리상담과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대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표자들은 중증 정신질환자 등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감염병의 예방 수칙 등을 알려 대상자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감염을 예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과 조 의원은 공공보건의료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위탁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분야별로 따로 운영돼 통합관리 등 효율적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위탁사업으로 운영되면서 센터 직원들의 불안정한 고용 또한 불안정하다.

정 위원장은 “불안정한 고용 문제를 비롯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경기도정신건강재단(가칭)을 설립하고 통합 관리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보다 경기도와의 협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된 정책 연구용역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대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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