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심리 외상’ 청소년 지원 조례안 통과
용인시의회, ‘심리 외상’ 청소년 지원 조례안 통과
  • 박종언 기자
  • 승인 2020.02.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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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용인시의회 의원 (c)뉴시스.
윤환 용인시의회 의원 (c)뉴시스.

용인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7일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용인시 청소년들도 심리적 외상을 예방·치료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서비스 및 치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용인시의회 윤환 의원(비례대표·자유한국당)이 대표발의한 이 조례안은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을 예방, 치료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 극복 및 건강한 성장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심리적 외상 예방·치료에 관한 지원 방안 ▲맞춤형 상담서비스 제공 ▲심리적 외상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등이다.

윤 의원은 “자살이나 교통사고, 성폭력, 학교폭력 등 사건·사고를 직접 목격하거나 경험해 정신적 충격에 시달려 일상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된다”며 “심리적 외상 극복과 건강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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