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영유아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충주시, 영유아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 김근영 기자
  • 승인 2020.02.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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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충주시.
영유아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c)충주시.

충북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의 정신건강 증진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은 기관 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충주시의 아동과 부모 및 양육자, 교육기관 종사자의 정신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배치된 심리 전문상담사를 통해 고위험군 영유아 혹은 부모를 발견할 경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등록관리를 진행한다.

충주시는 중증정신질환자 및 시민의 정신건강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7년부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전문의료기관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부모와 아이의 보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충주 시민 모두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영유아 및 미취학 어린이들이 정신건강 상담을 받는 방법에 한계가 있었다”며 “앞으로 충주시 위탁기관이 서로 연계해 활발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영유아 및 양육 가족, 보육교사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정신건강 상담 및 케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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