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WITH’ 운영
경남도,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WITH’ 운영
  • 김근영 기자
  • 승인 2020.02.14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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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c)아시아경제.
경남도청 (c)아시아경제.

경상남도가 직원들의 스트레스 예방·치유를 위해 2020년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WITH’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와 내가 함께 치유한다(We I Together Healing)’는 의미의 WITH는 직원의 각종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상담·교육 서비스이다.

상담을 원하는 직원은 온라인을 통한 스트레스 자가진단부터 전문 심리상담사와 일대일 대면, 전화·이메일을 이용한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필요시에는 병·의원과 연계한 상담 프로그램까지 받을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을 직간접적으로 대면하는 직원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불안정한 심리상태는 도민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며 “직원 개인과 도민의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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