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관내 정신질환자들에 마스크 등 ‘스마일꾸러미’ 지원
밀양시, 관내 정신질환자들에 마스크 등 ‘스마일꾸러미’ 지원
  • 박종언 기자
  • 승인 2020.05.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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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 (c)프레시안.
밀양시청 (c)프레시안.

경남 밀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활동이 저하된 정신질환자의 우울감을 줄이기 위해 ‘오늘도 맑음’이라는 스마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일꾸러미는 마스크, 소독용 물티슈 등 6종으로 구성됐으며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이달 14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3주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360명의 가정으로 배달한다.

또 코로나19로 중단된 방문 사례관리 및 주간재활프로그램을 대신해 꾸러미 전달 시 일상생활 유지 능력과 사회 적응도를 평가해 회원들의 정신건강도 함께 보살필 예정이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정신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인식 제고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일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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