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살예방센터, YTN라디오와 ‘시민 심리방역 협력’ 협약식
서울 자살예방센터, YTN라디오와 ‘시민 심리방역 협력’ 협약식
  • 김근영 기자
  • 승인 2020.07.23 2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자살예방센터가 YTN 라디오와 협약을 맺고 서울시민의 정신건강과 심리 방역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자살예방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심리 방역이 우선 과제라고 보고, YTN 라디오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YTN 라디오는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다음 달부터 '생생경제'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상담하고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