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서울시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사업으로 마음see 영화제를 오는 1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화제는 서대문구사회적경제마을센터 3층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양천센터는 당사자가 운영하는 장애인인권옹호단체로 전 장애 영역을 대상으로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양천센터는 서울시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화 감상과 마음see 토크, 저녁식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자립생활2팀 이강웅 간사 ☎02-2608-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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