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라고 들었지!
솔직했다가 선생에게 뺨 맞았다.
“솔직한 것은 좋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기꾼같이 생겼다더라~
그래도 나는 쓰고 싶다.
아무 말이나,
내 글이 하해지는 날. 나는 행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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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라고 들었지!
솔직했다가 선생에게 뺨 맞았다.
“솔직한 것은 좋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기꾼같이 생겼다더라~
그래도 나는 쓰고 싶다.
아무 말이나,
내 글이 하해지는 날. 나는 행복할 수 있을까?
나의 가는 길 가는 동안 물론 그림자 같은 것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희망의 무지개가 다시 피어 날꺼라 믿어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