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손꼽아 애타하며
너의 옆자리가 내 차지될 거란
야무진 하루를 반복이며
가까이 끌어안는 너의 숨소리
꽃망울 피어나는
물방울 튕기는
순수한 놀람이 문득 꿈이었나
잠속에서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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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손꼽아 애타하며
너의 옆자리가 내 차지될 거란
야무진 하루를 반복이며
가까이 끌어안는 너의 숨소리
꽃망울 피어나는
물방울 튕기는
순수한 놀람이 문득 꿈이었나
잠속에서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