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사연
정든 그리움
알알이 주고받는
물감 든 풍년인
줄줄이 나뭇잎들 사이로
둘의 오고가는
긴 인연의 길 그 길이
그와의 깊은 정
생각없이도 밀어닥치고
생각고자 밤새 지세는
그 이름 모를 정
이유인즉
너무 깊은 정에 어두운 저녁이
더욱 소중한 이 시간
너만을...둘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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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사연
정든 그리움
알알이 주고받는
물감 든 풍년인
줄줄이 나뭇잎들 사이로
둘의 오고가는
긴 인연의 길 그 길이
그와의 깊은 정
생각없이도 밀어닥치고
생각고자 밤새 지세는
그 이름 모를 정
이유인즉
너무 깊은 정에 어두운 저녁이
더욱 소중한 이 시간
너만을...둘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