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붙이고 관람하고
영화 한 편을 잘 소화하는
다시 제자리로
빠른 걸음보다 바른 자세지
옳다기보다 옳기 위해
왼쪽, 오른쪽이 순서없이
갈팡질팡한들
‘나’라는 나에게
격려, 감동도 때때로 아낌없이
내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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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붙이고 관람하고
영화 한 편을 잘 소화하는
다시 제자리로
빠른 걸음보다 바른 자세지
옳다기보다 옳기 위해
왼쪽, 오른쪽이 순서없이
갈팡질팡한들
‘나’라는 나에게
격려, 감동도 때때로 아낌없이
내가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