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혼자 살 경우 정신질환 발병률 최대 2.4배 높아 혼자 살 경우 정신질환 발병률 최대 2.4배 높아 혼자 살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고독으로 인한 정신장애 발병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8일 아시아경제 인터넷판이 프랑스 베르사유대 연구팀의 논문을 인용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혼자 사는 것은 나이와 성별 등과 상관없이 일반적인 정신장애 발생에 영향을 미쳤다.과거에도 혼자 사는 것이 정신장애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진행돼 왔지만 노인이 그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젊은 층도 노인층과 마찬가지로 고독으로 인한 정신장애 발병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베르사유대 연구팀은 1993년, 2000년, 2007년에 16~64세 사이의 해외리포트 | 박종언 기자 | 2019-07-08 19: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