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국 대학들이 신입생 정신건강을 책임지는 방법..."'왕따'가 될까봐 두려우세요?" 미국 대학들이 신입생 정신건강을 책임지는 방법..."'왕따'가 될까봐 두려우세요?" 미국의 150개 이상의 대학교에서 신입생에게 정신건강 애플리케이션 가입을 장려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플로리다 주립대(FSU)의 상담심리센터의 셰리 벤튼 교수와 저명한 건강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밥 클락은 학생들이 학교의 심리상담을 받기 위해서 2주 이상의 기간을 대기해야 한다는 점을 심각하게 생각해 대학생들, 특히 아직 학교의 적응을 하지 못하고 여러 심리적 갈등을 겪고 있는 신입생들을 위해 이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신문은 미국 대학생 5명 중 2명은 불안장애, 주요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정신과적 해외리포트 | 배주희 기자 | 2020-01-01 00:05 인하대, 인천 최초 상담심리대학원 설립 인하대, 인천 최초 상담심리대학원 설립 인하대학교는 인천 지역 4년제 대학 처음으로 상담심리대학원을 설립한다. 인하대는 올해 말까지 설립 절차를 마치고 2020년 1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인하대 심리상담대학원은 상담 실무뿐만 아니라 연구에도 탁월한 ‘상담 실무자·학자 모델’을 기반으로 정신건강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석사 야간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30명이다.심리상담과 언어병리학으로 전공이 나뉘며 심리상담 전공은 아동청소년상담과 성인고령자상담, 다문화상담, 문학예술치료, 재활상담으로 구성된다. 긍정교육, 긍정심리학 분야와 재활상담 분야도 사회의 시선 | 김근영 기자 | 2019-10-07 19: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