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만평] 131호_한마음의집 [만평] 130호_정신장애별 동두천 '숲은 어린 짐승들을 기른다'展 [만평] 129호_시대에 역행하는 강제치료 [만평] 128호_메리크리스마스 [만평] 127호_당근과 채찍 [만평] 126호_쉼터 [만평] 125호_빈대 [만평] 124호_나답게 [만평] 123호_약 말고 다른 방법은? [만평] 122호_with-조현병 [만평] 122호_경기동료지원센터 [만평] 121호_순환보직 [만평] 120호_묻지마 범죄 마포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당사자 바로 알기 강연-만화카페’ 내달 9일 진행 [만평] 119호_미친 자아의 정체성 [만평] 118호_소중한 존재 [만평] 117호_당사자 위기쉼터 [만평] 116호_오픈 다이얼로그 [만평] 115호_누가 위험한가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내달 8일 춘계학술대회 개최…청소년 동기부여 대담도 진행 사천시, 자살·자해 고위기 청소년 집중 심리클리닉 운영 [이관형 기자의 변론] ‘조현병 포비아’ 대신 ‘위드 조현병’의 시대를 살고 싶습니다. 정신장애인이 활동지원서비스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서비스 있는지도 몰라서” 의정부장애인복지관, 당사자 연구 시연회 경기도, 정신응급 의료기관 10개 병원으로 확대…병상수도 42개로 늘려 [이관형 기자의 변론] 교회가 조현병 환자를 대하는 방법 [만평] 133호_여성 차별, 여성 당사자 [만평] 134호_22대 총선에 바란다 [만평] 135호_당당한 당사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