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정신건강 취약 지역은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기능 확대해야 서울시 정신건강 취약 지역은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기능 확대해야 아토피피부염 등 환경성 질환은 서울 광진구, 정신건강은 강동구가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꼽혔다. 또한 서울시가 관심을 가져야 할 자치구 건강문제는 우울감·채소섭취 부족·천식·아토피 피부염으로 나타났다.서울연구원은 지난 18일 서울시 공중보건활동 진단과 과제를 발표하고 지역간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현재 서울시의 전반적 건강수준은 양호하지만 차지구별, 소득수준별 건강 격차는 여전히 문제였다. 서울시 기대수명은 2010년 81.8세에서 2017년 82.6세로 증가했다. 하지만 동기간 서울시 사회의 시선 | 박종언 기자 | 2020-02-19 18: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