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상진 의원·서재헌 부대변인…정신장애를 ‘치욕’으로 해석하는 당신들에게 신상진 의원·서재헌 부대변인…정신장애를 ‘치욕’으로 해석하는 당신들에게 신상진 의원에게당신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하루빨리 정신감정을 받으라”는 말을 18일 했다. 그리고 그 발언이 정신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희화화가고 모욕했다는 언론 비판에 대해 “무엇이 장애인 비하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당신은 “조국을 막무가내로 임명하고 지난 대선 때 후보토론 등 이후의 언어 실수, 해외에서의 실수 등을 볼 때 국가의 운명의 키를 쥐고 있는 대통령의 정신건강에 평소 관심이 있는 의사 출신 국회의원으로 꼭 권하고 싶었던 내용”이라고 밝혔다.그렇다. 당신은 당신이 한 언행에 대해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모르겠다는 그 우리의 시선 | 박종언 기자 | 2019-09-19 20: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