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주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마음건강관리 사업 시작 파주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마음건강관리 사업 시작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조기 정신증 예방을 위한 청년마음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조기 정신증은 15세~30세 사이 연령층에서 뚜렷한 정신병적 증상이 드러나기 이전의 상태를 포함해 뚜렷한 증상이 발현된 시점부터 최대 5년까지의 시기를 말한다.초기 단계에는 증상 구별이 어려워 가볍게 지나칠 수 있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간 동안 적절한 치료와 교육을 받으면 병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며 만성 질환으로의 발전도 예방할 수 있다.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마음건강관리 사업의 사회의 시선 | 박종언 기자 | 2020-03-19 19: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