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초생활보장법 대리수령 범위 개정안 의결 기초생활보장법 대리수령 범위 개정안 의결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 수급 급여의 대리수령이 가능한 범위와 절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기초생활수급자가 본인 명의의 계좌를 개설하지 못하는 곤란한 사유가 있을 경우 배우자, 직계혈족 등이 급여를 대리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본인 명의 계좌 개설이 곤란해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고 보는 법률 외 사유의 구체적인 범위와 대리 수령 절차 등을 정했다.급여의 대리 수령 관련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으로 시행령에서 정하도록 위 사회의 시선 | 박종언 기자 | 2019-10-08 18:50 수급권자 복지급여 횡령하면 1년 이하 징역…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발의 수급권자 복지급여 횡령하면 1년 이하 징역…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발의 발달장애와 치매 등으로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워 기초생활수급금 등 복지급여를 받아도 관리와 사용이 어려운 수급자의 수급권을 보장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정숙 의원(바른미래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보장기관이 급여를 금전으로 지급할 때 수급자 명의의 계좌로 입금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성년후견 개시 심판이 확정된 경우 등과 같이 수급자 명의의 계좌 개설이 곤란한 경우에 한해 배우자, 직계혈족 또는 3촌 이내의 방계혈족 사회의 시선 | 박종언 기자 | 2018-11-30 2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