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정신장애인 고용 차별 철폐 투쟁 지지 성명 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정신장애인 고용 차별 철폐 투쟁 지지 성명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한자연)는 정신장애인의 직업 선택에서 차별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정신장애인단체들의 투쟁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지난 11일 발표했다.한자연은 “지난 10일 국가 차원의 정신장애인 고용에 대한 차별을 중단시키기 위해 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 및 13개 연대 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며 “한자연은 본 차별 중단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장애인을 우롱하는 정부와 국회를 규탄한다”고 밝혔다.앞서 정신장애 관련 13개 단체들은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과 보건복지부가 정신장 우리의 시선 | 김근영 기자 | 2020-06-12 21:01 “우리는 충분히 고통받고 있다”...정신장애인 취업·고용 차별 ‘규탄’ “우리는 충분히 고통받고 있다”...정신장애인 취업·고용 차별 ‘규탄’ 정신장애인이 직업 선택 과정에서 차별 받는 고용차별의 중단과 이를 방조하고 있는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렸다.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 등 13개 시민단체는 성명서에서 “정신장애 당사자가 차별받지 않고 다른 사람과 같이 존엄한 인간으로 권리를 보장받는 주체로 인정될 때까지 투쟁하겠다”며 “정부는 조속이 정신장애인에 대한 자격·면허 취득 제한 제도를 즉각 개선하라”고 촉구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올해 아동 분야 채용에서 전에 없던 ‘정신질환 유무가 포함된 채용신체검사서’를 요구했다. 또 정신질환자나 우리의 시선 | 박종언 기자 | 2020-06-10 18:38 “국가에 바란다, 정신장애인의 일자리를 보장하라” “국가에 바란다, 정신장애인의 일자리를 보장하라” 14일 감사원은 보건복지부 8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사업 중 5개 사업에서 정신장애인이 근무를 했다는 이유로 정신장애인 결격사유를 이 사업들의 해당 법에 규정하라고 보건복지부에 통보했다고 한다.감사원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각 사업의 제공인력의 결격사유를 규정하고 지자체가 제공인력 결국 사유를 철저히 확인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한 것이다.감사원이 최근 발표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사업 운영실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정부는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돌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가사·간병 방문지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 기자수첩 | 박종언 기자 | 2020-05-14 20: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