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태원 압사 사고로 숨진 모든 분들께 <마인드포스트>의 슬픔을 담아 애도를 표합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게, 다시는 이런 슬픔이 나오지 않게, 그리하여 다시는 국민 모두가 깊은 상실과 트라우마를 겪지 않게,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마인드포스트> 역시 노력하겠습니다.

정의로운 사회에 대한 갈급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영면하십시오.

박종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