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독서 칼럼 ‘삐삐언니의 책방’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의 저자이자 <한계레> 신문에서 일하고 있는 이주현 기자가 20여 년 동안 조울병과 함께 살고 있는 경험을 담아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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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독서 칼럼 ‘삐삐언니의 책방’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의 저자이자 <한계레> 신문에서 일하고 있는 이주현 기자가 20여 년 동안 조울병과 함께 살고 있는 경험을 담아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