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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4건)

[기획연재] [사법입원제] 한국은 진단·치료·재활 따로 노는데 ‘사법입원제’ 끼워맞춰야 하나…영·미에서 배워야 할 것들

박종언 기자 | 2023-10-16 19:10

[사회의 시선] 내년도 정신보건 예산 132% 증가...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 증원 실효성은 ‘글쎄’

박종언 기자 | 2023-08-30 21:01

[우리의 시선] 정신장애인생존권연대 “사회구조적 문제 은폐하는 사법입원제도 검토 즉각 철회해야”

조유진 기자 | 2023-08-29 20:42

[기관/단체] [기고] “우리는 증상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다. 삶이 있기에 치료도 있는 것”

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 활동가 일동 | 2023-08-18 17:59

[사회의 시선] 국무총리·복지부장관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이행하겠다”

박종언 기자 | 2022-10-14 19:54

[정책/토론회] "의료급여 수가체계가 장기입원 조장…건강보험과 동일 수가체계로 가는 방안 고민해야"

박종언 기자 | 2021-12-16 20:03

[정책/토론회] “입원 환자에 급성기·만성기·회복기 구분 없는 동일 수가 적용이 장기입원 악순환 조장해”

박종언 기자 | 2021-12-15 23:55

[우리의 시선] “당사자 운동은 당사자가 중심이어야 하며 이 원칙을 지켜야 단체의 정체성 지킬 수 있어”

박종언 기자 | 2021-12-09 19:27

[정책/토론회] 정신질환 연간 입원비는 높은데 일일 진료비는 타 질환의 4분의 1 수준

박종언 기자 | 2020-08-16 20:25

[정책/토론회] “의료급여와 건강보험의 수가 차별하지 않아야 장기입원 폐해 막아”

박종언 기자 | 2019-06-12 23:05

[칼럼] [칼럼] 왜 공공 정신건강복지체계는 번번이 위기대응에 실패할까?

이용표 교수 | 2019-04-19 12:41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설운영 "응급입원은 치료라는 미명으로 짓밟는 행위...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

박종언 기자 | 2019-02-20 02:26

[사회의 시선] 병원 식사부터 차별받는 의료급여 환자들

임형빈 기자 | 2018-11-21 21:48

[사회의 시선] 장애인 1인당 진료비 전체 인구 1인당 진료비의 3.3배

박종언 기자 | 2018-04-22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