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을 사랑하는 정신과 의사 장창현 원장이 최근 랩 '무리수'를 발매됐다. 정신과 약물 자낙스에 대한 경고를 노래로 표현했다. 무엇보다 정신장애인들이 자유의 영토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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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을 사랑하는 정신과 의사 장창현 원장이 최근 랩 '무리수'를 발매됐다. 정신과 약물 자낙스에 대한 경고를 노래로 표현했다. 무엇보다 정신장애인들이 자유의 영토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