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4일 부산 서면 인본사회연구소에서 센터 발기인대회 겸 창립총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총회에는 당사자와 비당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강돈수 센터장은 “부산 지역에서의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과 이해에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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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4일 부산 서면 인본사회연구소에서 센터 발기인대회 겸 창립총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총회에는 당사자와 비당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강돈수 센터장은 “부산 지역에서의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과 이해에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