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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김종운 “정신장애인 동료지원가가 승진해서 팀장도 되고 기관장도 되었으면 좋겠어요”
박종언 기자 | 2019-12-15 21:55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이영문 “좋은 삶을 살면 그게 행복이죠…행복은 느끼는 거지 추구하는 게 아니에요”
박종언 기자 | 2019-12-03 22:56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남문영 “신(神)은 무능해요…하지만 위대해요. 왜냐하면 우리 고통을 경청(敬請)하잖아요”
박종언 기자 | 2019-11-12 21:35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정재석 “불법 체류자들은 한국사람이 되고 싶어 해요…그들은 돌아갈 조국이 없어요”
박종언 기자 | 2019-10-28 19:29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이명수 “6개월 시한부 인생이라고 생각해 봐요. 삶에 중요한 게 뭔지 나타나잖아요”
박종언 기자 | 2019-10-09 23:11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조성용 “일본은 긴급입원을 ‘위험성’이 아니라 ‘치료’와 ‘보호’라는 측면에서 합니다”
박종언 기자 | 2019-09-27 04:51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권기호 “사진은 내가 바라보는 세상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거예요”
박종언 기자 | 2019-09-17 23:20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정안식 “고통도 영원하지 않고 아름다움도 영원하지 않아요. 그걸 이해한다면 관조(觀照)할 수 있어야죠”
박종언 기자 | 2019-09-04 03:30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그녀들의 유쾌한 수다…“나에게 회복은 되돌아가는 게 아니라 알을 깨는 것입니다”
박종언 기자 | 2019-08-27 02:16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제용진 “인간은 인간으로서 명예가 있어요, ‘내가 정신장애인’이라는 걸 말할 수 있는 명예요”
박종언 기자 | 2019-08-21 02:54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힙합을 사랑하는 정신과 의사…“힙합은 자기 고백을 통한다는 면에서 정신치료랑 비슷해요”
박종언 기자 | 2019-08-13 00:38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윤석준 “정신질환에 대한 국민 인식요? 지금이 바닥이잖아요. 더 이상 물러날 데가 없어요”
박종언 기자 | 2019-07-24 02:05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백윤미 “가족 없고 병식(病識) 없는 분이 ‘엄마한테 가고 싶어’ 할 때 마음이 아파요”
박종언 기자 | 2019-07-10 02:36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이철하 “정신질환에 대해 알려야죠. 알아야 행동을 하고 도움을 줄 거 아니에요”
박종언 기자 | 2019-07-01 23:33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전준희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들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것을 꿈꿔요”
박종언 기자 | 2019-06-19 01:29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정지영 “치유란 일상의 회복이에요”
박종언 기자 | 2019-05-29 23:56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박영숙 “왜 병원기반사례관리로 정신장애인에게 전자발찌 같은 족쇄를 채웁니까. 그건 인격 모독이죠.”
박종언 기자 | 2019-05-22 01:56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이인숙 “글쎄, 인생이 어떤 건지는 몰라도 슬프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박종언 기자 | 2019-05-14 23:28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제철웅 “곧은 나무도 아름답지만 굽어 있는 나무도 아름답죠. 나답게 굴곡진 삶을 살아가는 거죠”
박종언 기자 | 2019-05-01 01:31
[박종언 만남-길을 묻다]
조재훈 “아픔을 받아들이면 감사하게 되고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새롭게 보입니다”
박종언 기자 | 2019-04-17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