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정신재활시설 '나무'가 당사자 연구를 통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이야기 콘서트'(이하 이콘)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정신질환이라는 삶의 고생을 이야기로 풀어보는 시간이다.
'이콘'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팽성국제교류센터 문화예술동(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순환로267번길 42)에서 진행된다.
'나무'는 매년 정신과적 증상을 당사자 연구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문의 031-647-0909 문세빈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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