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 깍~
까치가 울더이다.
오늘도 아침을 깨우며 까치가 울더이다.
저는
갑자년 새해도
까치 울음소리로 한 해를 열었습니다.
까치 울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상서로우니
올 한해도 좋은 일 가득하리라 기쁩니다.
깍~ 깍~
까치가 울더이다.
온 가족이 날갯짓하며 내 님 행복 전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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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 깍~
까치가 울더이다.
오늘도 아침을 깨우며 까치가 울더이다.
저는
갑자년 새해도
까치 울음소리로 한 해를 열었습니다.
까치 울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상서로우니
올 한해도 좋은 일 가득하리라 기쁩니다.
깍~ 깍~
까치가 울더이다.
온 가족이 날갯짓하며 내 님 행복 전하더이다